[뉴스핌=김연순 기자] 삼성선물은 이번주 원/달러 환율이 대외 이슈들이 집중돼 있는 가운데 1120원대 중심의 갇힌 장세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삼성선물의 전승지 연구원은 28일 보고서를 통해 "미국의 2011 회계연도 예산안 의회 통과 여부와 EU 정상회담, 중동 문제, 중국의 전인대 등 여러 대외 이슈들이 집중돼 글로벌 환시는 변동성 장세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전 연구원은 "대외 불확실성에도 원/달러 환율은 유가 상승 속 강한 지지력 예상되나 상단에서의 네고와 당국 매도개입 가능성 등으로 1130원 이상에서의 상승 탄력도 약화될 것"이라며 이번주 예상범위로 1120원~1137원을 제시했다.
한편 전 연구원은 중동 문제가 부각되면서 글로벌 환시가 더욱 복잡해졌다고 진단했다.
전 연구원은 "최근 중동 문제가 여타 지정학적 리스크처럼 강달러와 여타통화들의 약세로 나타나지 않고, 중동지역 문제 확산 가능성으로 미국의 안보가 타격을 입을 수 있다는 우려 속에 미국 달러가 오히려 약세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글로벌 환시는 더욱 복잡한 흐름을 나타낼 것"이라며 "미달러의 방향성이 불확실한 가운데 환시는 크로스 환율에 더욱 집중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