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변명섭 기자] 지난 4분기 사상최대 실적을 거둔 평화정공이 올해도 변함없는 실적 호조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8일 이트레이드증권 이명훈 애널리스트는 "다소 실망스러운 4분기 순익에도 불구하고 펀더멘털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며 "올해도 긍정적인 전망은 변함없다"고 내다봤다.
평화정공은 지난 4분기 매출액 1021억원으로 사상최대치를 기록하며 예상치에 부합했고 영업익은 24억원, 세전이익은 136억원으로 예상치를 하회했다.
아반떼 후속시리즈의 선전으로 외형확대는 견고하게 지속됐지만 신모델 투입에 따른 감가상각비 부담이 컸고 연말 성과급 관련 비용도 예상보다 컸다는 평가.
이 애널리스트는 "미국법인이 알라바마 공장 지분 60%를 인수한 후 공장의 조기 정상화를 위해 노력중"이라며 "피인수 법인의 수익성은 가동률 상승과 우수한 제조 및 공정기술 적용으로 빠르게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로컬업체의 수주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증설이 해외법인에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봤다.
이트레이드증권은 평화정공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 1000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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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변명섭 기자 (subnew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