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현대증권은 28일 이라이콤에 대해 올 1분기 실적이 좋다고 평가하며 적정주가 2만원을 제시했다.
현대증권 박종운 애널리스트는 "1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137% 증가한 1175억원, 영업이익은 68억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이 전망된다"며 "지난해 하반기부터 지속된 성장세를 이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는 갤럭시탭 판매가 예상보다 부진함에도 불구하고 iPhone 4 등 스마트폰용 LED BLU (BackLight Unit) 수주가 예상보다 좋기 때문.
또한 2분기부터 해외 신규 고객(RIM 등)으로부터 스마트기기(스마트폰, 태블릿PC) 향납품 확대 등으로 본격적인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따라 경쟁이 약화되고, 수혜 업체는 영업이익률도 개선(2009년 0.4%에서 2011년 6.2% 전망)되고 있어 동사도 그 수혜를 받는 업체라고 판단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최근 4분기에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음에도 불구하고 고점(14,350원) 대비 37% 하락해 2011년 기준 PER 4.7배로 현저히 저평가 상태"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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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