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 기자] 삼성엔지니어링이 리비아 악재로부터 벗어나며 이틀째 상승세다.
25일 오전 9시 27분 현재 삼성엔지니어링은 전일대비 3.92% 오른 18만 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중동에 나가있는 건설업체 주가와 동반 폭락세를 보이던 삼성엔지니어링은 전일 2% 상승에 이어 이틀간 6% 가량의 상승폭을 보이며 반등에 나섰다.
이날 수급측면에선 맥쿼리와 모간스탠리증권 등 외국계 창구로의 매수세가 강하다.
한편 증권가에선 삼성엔지니어링이 리비아내 수주활동이 전혀 없어 이번 리비아 악재로부터 무관하다는 분석이 나온 바 있다.
전일 KB투자증권 허문욱 연구원은 "최근 삼성엔지니어링에 대한 탐방에서 리비아에서의 수주활동이 전혀 없음을 확인했다"며 "알제리에서 25억9000만달러 규모의 수주가 공사가 진행중이나 공정에 문제가 없고, 바레인에서의 3개 프로젝트도 소요지역에서 거리가 멀다"고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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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