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삼성그룹이 바이오시밀러사업의 세부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는 삼성이 지난해 5월에 발표한 5대 신사업에 포함된 바이오시밀러 사업의 후속조치다.
25일 삼성에 따르면 삼성은 이날 오전 10시쯤 지난해 발표한 삼성의 5대 신사업 가운데 하나인 바이오시밀러사업의 세부계획을 내놓는다.
삼성 한 고위 관계자는 25일 "지난해 5월 삼성신사업추진단에서 발표한 5대 신사업의 하나인 바이오시밀러사업과 관련한 후속계획을 이날 오전 10시쯤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날 발표는 그룹 조직인 신사업추진단의 김태한 부사장이 직접 나와 발표할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발표직전까지 오픈하지 않을 방침이다.
이 관계자는 "이날 발표되는 바이오사업과 관련한 내용은 김태한 부사장이 직접 발표하게 된다"며 "현재까지 발표될 내용과 관련해서는 해당 신사업추진단 관계자 외에는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삼성은 오는 2020년까지 태양전지를 비롯한 바이오시밀러와 자동차용전지, LED, 헬스케어 등에 총23조원을 투자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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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