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부는 24일(현지시간) 미국의 1월 신규 단독주택 판매가 계절조정치로 연율 28만 4000호를 기록, 직전월인 12월의 32만 5000호(하향 수정치)에서 12.6%나 급감했다고 발표했다.
전문가들은 신규 주택판매가 당초 발표됐던 12월 잠정치 32만 9000호에서 1월에 31만호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었다.
1월 신규주택판매는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18.6%나 줄어들었다.
1월 신규주택 판매 중간가는 23만 600달러로 지난해 1월의 21만 8200달러에 비해 5.7% 상승했다. 그러나 직전월인 12월의 23만 5000달러에 비해서는 1.9% 하락했다.
1월말 현재 신규주택 판매재고는 18만 8000호로 1967년 12월 이후 최소 수준을 나타냈다. 12월 재고는 18만 9000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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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