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한독제석재단은 23일 '제 4회 한독제석재단 장학금 및 연구지원금 전달식'을 통해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24일 밝혔다.
경북대 의대 엄증렬, 덕성여대 약대 한세은, 서울대 대학원 최규진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울산대 의대 이병섭 조교수, 부산대 약대 임동순 부교수, 연세대 의대 예병일 교수에게는 연구지원금을 수여했다.

한독제석재단은 한독약품과 창업주 김신권 명예회장의 출연을 바탕으로 2006년 3월 출범한 사회공익법인이다. 한독제석재단은 1964년 개관한 한독의약박물관을 편입해 사회문화사업에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 의약계 발전을 위한 장학지원과 연구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독제석재단 장학금’은 어려운 가정 형편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학업에 매진하는 의ᆞ약학 분야의 우수 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시작됐다. 이번 한독제석재단 장학금 수혜자인 경북대 의대 엄증렬 학생은 졸업시까지 대학 등록금 전액을, 덕성여대 약대 한세은 학생과 서울대 대학원 박사 과정 최규진 학생은 올 1년 등록금을 지원 받는다.
한독제석재단 김신권 이사장은 "기업 이익을 사회에 환원해 우수 인재를 양성하는 것은 평생의 꿈이었다"며 "이번에 선발된 학생과 교수진이 앞으로 학업과 연구를 꾸준히 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 의약계 발전에 공헌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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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