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아이파크백화점이 봄 MD개편과 함께 고급화 전략과 젊은층 잡기에 나선다.
24일 아이파크백화점과 업계에 따르면 2월 중순부터 봄 MD개편과 함께 리뉴얼을 진행 중이다. 오는 4월 초 완공 예정이다.

이 리뉴얼 중에서도 눈에 띄게 변하는 곳은 패션관으로, 2층의 여성의류 매장은 기존의 55개 브랜드를 32개로 축소하는 대신 젊은 고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유니클로(2380㎡), 코데즈컴바인 등 패스트패션(SPA)브랜드를 대형매장(Mega store)으로 입점시킨 것이 특징이다.
유니클로의 경우 2월 중순부터 공사가 진행돼 4월 초 오픈할 예정으로 백화점에 입점하는 단일브랜드 매장으로는 최대 규모로 입점한다.
아이파크백화점측은 매장 리뉴얼 외에 아이파크백화점 패션관 진입구를 리뉴얼하고 다양한 패션 소품을 판매하던 소규모 행사장을 축소하여 넒은 공간에서 고객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동선을 확보할 예정이다. 또한 안내데스크를 확장해 고객 편의를 증진할 계획이다.
아이파크백화점 관계자는 "지난해 MD개편 시에는 매장의 이동 또는 매장 내 인테리어 변경 등의 단순한 리뉴얼을 진행했었다"며 "올해 이미지 고급화와 고객 동선의 편의 증진을 위해 봄 MD개편 시 매장 이외의 편의시설을 리뉴얼 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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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