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테스(대표 주숭일)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71억원을 기록하며 흑자로 전환했다고 24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보다 178.9% 증가한 816억원을 기록했으며, 순이익은 64억원을 기록해 흑자전환했다.
회사측은 지난해 국내 반도체 소자업체들의 공정미세화 투자 증가로 인해 큰 폭의 실적 향상이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특히, 작년에는 신규장비인 HF Dry Etcher장비를 출시하며 장비다변화에도 성공, 실적향상에 큰 견인차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테스는 이 외에도 신규사업인 태양전지 장비도 국내 대기업등에 납품하며 사업기반을 확대, 올해 양산장비 등으로 매출확대를 위한 초석을 다졌다.
회사 관계자는 “작년엔 주요고객들의 설비투자 증가가 실적개선에 큰 영향을 미쳤다”며 “올해도 반도체 장비의 매출신장과 함께 태양전지 장비 등 신규분야를 중심으로 고객 및 제품다각화에 역량을 집중시켜 지난해 보다 실적향상을 이룰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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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