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R(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는 23일(현지시간) 1월 기존주택판매가 전월의 522만호(하향 수정치) 대비 2.7% 증가한 연율 536만호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전문가들은 1월 판매가 지난달 발표된 12월 잠정치 528만호에서 2.1% 줄어든 524만호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었다.
1월 판매실적은 전년 동기(509만호)와 비교하면 5.3% 늘어난 수치다.
주택판매가 늘어나면서 판매 재고는 감소했다. NAR은 1월 주택 재고가 5.1% 줄어든 338만호로 7.6개월 공급량에 해당된다고 밝혔다.
주택판매는 늘었지만 가격은 하락했다.
1월 전국 기존주택 중간값은 15만 8800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7% 하락, 2002년 4월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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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