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올해 1학기부터 대학교에 자유무역협정(FTA) 관련 강좌가 신설된다.
23일 기획재정부 고위 관계자는 인하대, 한국항공대, 한국외국어대, 충남대, 조선대, 경기대 등 전국 24개 대학에서 총 40개 강좌가 생긴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중소기업이 직원을 채용한 경우 FTA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과 소양을 미리 갖춰 오면 FTA를 실제 활용하는데 효과적일 수 있다"며 강좌 신설 배경을 설명했다.
이러한 취지를 살리기 위해 수업 역시 대학 교수와 직접 FTA를 경험해 본 정책 담당자와 기업인 등 외부초빙교수가 반반 나눠서 진행한다.
재정부는 지난해 말 전국 대학으로부터 공개적으로 사업 계획을 발표하고 응모를 원하는 대학의 신청을 받았다.
이를 위해 재정부는 예산 4억원을 확보했으며 이 중 준비가 잘 된 대학을 선정, 한 강좌당 1000만원씩 지원하기로 했다.
이 관계자는 "전국 대학에서 골고루 신청 받았고 배정 역시 골고루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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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