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2일 11시 30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스핌=우동환 기자] 지난달 미국 시장에서 비디오 콘솔게임 판매량이 전년동기에 비해 5%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소니의 PS3 콘솔 게임 타이틀은 견조한 판매고를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웨드부시증권은 지난달 신규 타이틀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불구하고 소니의 PS3 소프트웨어의 판매량이 시장의 기대치를 크게 웃돌았다고 평가했다.
웨드부시 증권은 향후 고수익 신규 타이틀의 발매와 함께 PS3 기기의 가격 인하 등에 힘입어 PS3 게임 소프트웨어의 판매가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NPD 그룹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달 미국 시장에서 비디오 콘솔게임은 5억 7600만 달러 어치가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12월과 비교해 76% 감소한 수치이며 전년동기와 비교해도 5% 가량 낮은 수준이다.
다만 시장의 예상치인 5억 3000만 달러를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게임 업체별로는 마제스코 엔터테인먼트(타이틀:줌바 피트니스)와 유비소프트(저스트댄스2)와 소니(리틀빅플레닛2)가 기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일렉트로닉아츠와 THQ의 부진을 만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PS3 타이틀 판매고는 1억 41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하는 등 시장의 예상치를 크게 웃돈 것으로 확인됐다.
전통적으로 1월은 신규 타이틀이 많지 않은 시기이지만 새로 출시된 일렉트로닉아츠의 데드스페이스2와 소니의 리틀빅플레닛2가 선전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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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