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2일 11시 30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아이폰을 필두로 소비자들 사이에 뜨거운 반향을 일으킨 모바일 테크놀로지에 베팅하기 위한 전략으로 알카텔 루슨트(ALU)가 제시됐다. 3G 모바일 관련 종목 가운데 가장 저평가됐다는 평가다.
월가 리서치 업체 제프리스는 알카텔 루슨트의 소프트웨어 판매가 향상되면서 3G 무선통신 부문의 영업 이익을 대폭 늘려줄 것으로 기대했다. 또 내년까지 3G 관련 제품이 꾸준한 판매 호조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알카텔 루슨트가 8억6000만유로의 고정 비용을 해소한 데 이어 판매관리비와 부동산 자산 처분 등으로 3억~4억유로의 비용을 추가로 감축할 것으로 보이며, 이 역시 향후 재무건전성과 주가를 향상시킬 것이라는 분석이다.
제프리스는 알카텔 루슨트의 올해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를 종전 0.15유로에서 0.39유로로 높였다. 또 매출액이 두 자릿수에 가까운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