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교보증권은 23일 테크노세미켐에 대해 올해 IT업황 개선 및 스마트기기 수요 확대로 인해 큰 폭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교보증권 최지수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매출액 928억원(QoQ -3%, YoY +18%), 영업이익 130억원(-7%, +29%), 순이익 67억원(-27%, +15%)으로 전 분기 대비 매출액, 이익 모두 하락했다"며 "하지만 지난해 재고조정으로 인해 악화되었던 LCD업황은 올 1분기 중 저점을 통과해 회복국면에 접어들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AMOLED에서는 올 2분기 SMD 5.5세대 라인 가동이 예정, 또한 2차 전지에서는 삼성SDI의 시장점유율 확대 움직임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따라서 올해 전방산업의 변화를 통해 주력사업인 LCD식각액의 지속 성장, Thin Glass/2차 전지 전해액의 급격한 성장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했다.
최 애널리스트는 "Tablet PC의 대중화가 진행될 경우에는 핵심부품인 반도체(AP), 디스플레이(LCD/AMOLED), 2차 전지(대면적 폴리머)의 소요량도 비례해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에 따라 테크노세미켐의 목표주가 4만3000원과 투자의견 적극 매수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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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