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미국의 주택가격은 현재 수준에서 25% 추가 하락할 수 있다고 영향력 있는 경제학자인 로버트 쉴러가 22일(현지시간) 전망했다.
쉴러는 "내 직감으로는 실질적인 주택가격이 15%, 20%, 심지어는 25%까지 추가로 떨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기자들과의 전화 컨퍼런스틀 통해 밝혔다.
이날 발표된 S&P/케이스 쉴러의 20개 대도시 지역 주택지수에 따르면 미국의 12월 단독주택가격은 6개월째 연속 하락하며 2009년의 저점에 근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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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