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한국도미노피자가 결국 ‘30분 배달 보증제’를 폐지하기로 결정했다.
한국도미노 피자는 2일 “그동안 ‘30분 배달보증제’를 실시하면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최상의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정성을 다해 왔다”며 “최근 ‘30분 배달보증제’에 대한 염려에 따라 심사숙고 끝에 당일부터 폐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30분 배달보증제는 예고없이 30분 이상 배달이 되지 않을 경우 할인 및 전액을 환불해주는 제도다. 한국도미노피자는 피자 배달 업계 중 가장 먼저 이 제도를 도입했다. 하지만 최근 피자 배달원이 최근 잇따라 사고를 당하는 등 피자 배달의 안정성 문제가 불거지면서 결국 철수키로 결정했다는 평가다.
한국도미노 피자는 “앞으로 더욱 철저한 안전교육시행과 안전 운행 규정 준수 등으로 건전한 이륜차 운행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경찰청과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며 “제도는 폐지하지만 변함없이 최상의 품질과 최고의 서비스로 고객 여러분과 함께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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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