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정부가 올해 5만톤의 냉동 돼지고기를 추가로 무관세 수입키로 결정했다는 소식에 관련주들이 들썩였다. 무관세 수입 물량 확대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올해 초 급등의 영향 탓인지 최근 주가는 약세다. 대표적인 수입육 관련주인 한일사료, 대국 등이 장초반 상승세를 보였으나 지금은 하락반전한 상태다.
21일 오전 9시 26분 현재 한일사료는 전날보다 0.37% 내린 1345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티넘인베스트가 전날과 가격 변동없이 610원을 기록 중이며, 대국은 1% 넘게 하락하고 있다.
지난 주말 정부는 삼겹살용 냉동 돼지고기의 무관세 수입물량을 5만톤 더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최근 구제역 등으로 인한 수급불안을 완화하기 위해 조치다.
정부는 구제역으로 공급이 감소한 돼지고기의 수급 및 가격 안정을 위해 돼지고기 삼겹살 무관세 물량을 상반기 중 5만톤 추가 증량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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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