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홍군 기자]21일 2조원에 달하는 대규모 수주를 앞두고 있는 대우조선해양의 주가가 주식시장 개장과 함께 상승세로 출발했다.
오전 9시 3분 현재 대우조선해양의 주가는 3만5300원으로, 지난주 3만4200원보다 1100원(3.2%) 올랐다.
대우조선해양은 이날 세계 최대 컨테이너 선사인 AP몰러머스크와 1만8000TEU급 컨테이너선 10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번에 수주하는 1만8000TEU급은 기존 최대인 1만4900TEU를 뛰어 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컨테이너선으로, 계약금액만 척당 2000억, 총 2조원에 달한다.
또한 대우조선은 AP몰러머스크와 추가로 동급 선박을 20척 더 수주할 수 있는 옵션에도 합의, 추가 수주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김홍군 기자 (kilu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