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한화증권은 1분기 삼성전기 매출액에 대해 전분기 대비 9.5% 증가한 1조7449억원을 예상하며 매수 유지를 의견으로 내놓았다.
21일 한화증권 김운호 애널리스트는 "삼성전기의 1 분기 매출액은 4 분기 대비 9.5% 증가한 1 조 7449 억원으로 전망한다"며 "이는 LED 사업부 매출액이 변화한 것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LED 는 지난 4 분기 대비 44.2% 매출액이 증가할 것을 전망한다"며 "TV 신제품 생산을 위한 부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한다"고 설명했다.
또 MLCC 성장세도 두드러질 것으로 전망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MLCC는 모바일 수요가 증가하고 경쟁구도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에 실적 개선을 예상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
◆ 1분기 매출액은 1조 7,449억원, 영업이익은 1,432억원으로 전망
삼성전기의 1 분기 매출액은 4 분기 대비 9.5% 증가한 1 조 7,449 억원으로 전망. LED 사업부 매출액이 변화한 것이 이유. LED 는 지난 4 분기 대비 44.2% 매출액이 증가할 전망. TV 신제품 생산을 위한 부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 1 분기 영업이익은 1,432 억원으로 전망된다. 이전 전망치에 비해서 증가한 수준. LED 사업부의 영업이익 규모가 확대되고, LCR 사업부의 이익률도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
◆ 2011년 LED와 MLCC가 상반기 실적 주도할 전망
2011년 상반기는 LED와 MLCC가 성장을 주도할 전망. LED는 2010년 하반기 부진 요인이 2011년 상반기에는 많이 상쇄되고 있어서, 1분기 이후 성장 속도는 빠를 것으로 기대됨. MLCC는 모바일 수요가 증가하고, 경쟁구도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 제품믹스 강화로 수익성은 소폭 개선 될 수 있을 전망.
◆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가 170,000원 유지
삼성전기에 대한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함. 1분기 이후 실적이 지속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고 LED사업부의 부진은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판단됨. 목표가는 Sum of the Parts로 170,000만원. 삼성LED 평가 규모 7조.
◆ 1분기 매출액은 1조 7,449억원, 영업이익은 1,432억원으로 전망
삼성전기의 1 분기 매출액은 4 분기 대비 9.5% 증가한 1 조 7,449 억원으로 예상된다. 이는 기존 예상 수준을 상회하는 규모이다. LED 사업부 매출액이 변화한 것이 이유이다. 기판사업부는 삼성전자 핸드폰사업부의 부진으로 3.7%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고, MLCC 는 지난 4 분기에 있은 재고조정으로 1 분기에는 11.3% 매출액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LED 는 지난 4 분기 대비 44.2% 매출액이 증가할 전망이다. TV 신제품 생산을 위한 부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1 분기 영업이익은 1,432 억원으로 전망된다. 이전 전망치에 비해서 증가한 수준이다. LED 사업부의 영업이익 규모가 확대되고, LCR 사업부의 이익률도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LED 사업부의 매출액 증가에 비해서 영업이익률의 개선폭은 크지 않은 것은 ASP 하락과 감가비 증가에 따른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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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