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근골격계 바이오시밀러 전문기업 코리아본뱅크(대표 심영복)는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골이식용 복합재료(제허 10-1232호)의 제조 및 품질관리시스템에 대한 심사를 통해 GMP 인증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승인을 받은 골이식용 복합재료는 코리아본뱅크가 독자개발에 성공한 ‘라퓨젠 디비엠젤(Rafugen DBM Gel, 일명 ‘탈회골’)’이다. 이 제품은 생체 유래의 탈회골조직을 이용하여 점성이 강한 젤 형태로 변형시킨 골이식재로 다양한 골 결손 부위에 적용이 가능하고, 골 결손 환자들의 회복 속도를 크게 앞당겨 주는 신물질이다.
코리아본뱅크 심영복 대표는 "이번 GMP 승인을 통해 앞으로 다국적 의료기기회사들이 거의 독점하다시피 하고 있는 골이식용 복합재의 국산화는 물론 대량생산이 가능해 지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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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