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일본 증시가 장 초반 하락하고 있다.
18일 도쿄주식시장의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우리시각 오전 9시 20분 현재 전날 종가 대비 0.22%, 23.83엔 하락한 1만 812.81엔을 기록하고 있다.
전날 이 증시가 나흘 연속 상승세를 지속한 데 따른 차익 실현 성격의 매도세가 유입되며 지수를 압박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또한 이스라엘과 이란 사이의 긴장, 바레인과 예멘의 대규모 시위 등 중동 지역의 정정불안이 여전히 시장 참가자들의 투자심리를 위축하고 있는 모습이다.
같은시각 외환 시장에서는 달러/엔이 83.29/31엔에 거래되며 전날 유지하던 83엔 중반에 비해 다소 하락하고 있다.
이에 수출주들이 타격을 입으며 캐논과 소니가 각각 0.24%, 0.81% 내리고 있다.
한편 앞서 싱가포르거래소에서 닛케이선물지수는 10엔 상승한 1만 845엔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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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