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NH투자증권은 18일 STX팬오션에 대해 올해 1/4분기 영업이익이 BDI 하락으로 부진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 증권사 지헌석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올해 1분기 BDI는 전분기대비 30~40% 하락할 전망"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해 4/4분기 영업이익에 대해서는 시장기대치를 밑도는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이다.
2010년 4분기 영업이익 시장기대치를 하회
STX팬오션의 연결기준 2010년 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36.9% 증가한 1조 6,948억원, 건화물선 운임지수인 BDI가 전년동기대비 30.5% 하락하였으나 용선 원가 개선되어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86.2% 증가한 148억원. STX팬오션의 영업이익은 당사 예상치 (300억원)와 시장기대치 (405억원) 를 각각 50.9%, 63.6% 하회
BDI 하락으로 1분기 영업이익 부진할 전망
4분기 BDI가 전분기대비 0.5% 상승하였으나 영업이익이 전분기 (376억원) 대비 60.7% 감소. 이는 STX팬오션의 주력 선형인 Panamax, Handy 운임은 하락하였기 때문. 2011년 1분기 BDI는 전분기대비 30~40% 하락할 전망이므로 2011년 1분기 영업이익은 부진할 전망
시장평균 투자의견 유지
1) 건화물선 운임 수준이 낮아져 2011년 영업이익이 당초 예상에 비해 낮아질 전망이며 2) 부진한 실적이 예상되어 주가가 지난 3개월간 KOSPI 대비 20.4%p 초과 하락하였으나 여전히 2011년 실적 대비 Valuation이 매력적이지 않아 시장평균 투자의견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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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