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의준 기자] 최근 주가 급락으로 손해보험업종의 주가 매력이 증가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대신증권 강승건 애널리스트는 18일 12~1월 주가 상승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증가하고 자동차보험 손해율 개선 기대감이 주가에 이미 반영됐다는 관점이 빌미를 제공해 보험영업지표 개선 기대감에도 불구하고 2월 손보업종이 급락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강 애널리스트는 하지만 손보업종이 높은 밸류에이션을 받았던 2007회계년에 발생했던 수익성 개선과 유사한 흐름이 2011회계년에 진행될 것이고 2007회계년 대비 현주가는 저평가 돼 있어 충분한 추가상승 여력을 갖고 있다고 판단했다.
그는 “2011회계연도에 손보업종의 수익성 개선이 크게 진행될 것이고, 자보 손해율 개선이 핵심요인이 될 것”이라며 “보장성 신계약 비중은 여전히 2007회계연도 보다 낮겠지만 저축성보험의 판매 확대의 영향이 반영됐으며 보장성보험의 절대규모 회복은 2011회계년에 이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손보업계 대한 의견을 ‘비중확대’로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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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송의준 기자 (mymind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