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 가격 및 항공요금의 상승세가 강화된 영향이 크다는 분석이다.
17일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월 대비 0.4%(계절조정수치) 상승하며, 전문가 예상치인 0.3% 상승을 웃돌았다.
전년대비로도 1.6% 오르며 전문가 예상치에 부합했다. 직전월의 1.5%에 비해 오름세가 다소 가속화된 수준이다.
변동성이 높은 식품 및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의 경우 직전월보다 0.2% 오르며 2009년 10월 이후 최대 상승 폭을 기록했다.
월간 0.1% 상승할 것으로 내다 본 전문가 예상치를 넘어선 결과이다.
전년 대비로도 1.0% 올라 시장의 예상치인 0.9% 상승을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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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안나 기자 (jaann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