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대웅제약이 연 매출 6722억원을 달성, 업계 순위가 동아제약과 녹십자에 이어 3위로 뛰어 올랐다.
17일 대웅제약은 2010년(4월~12월) 매출액이 5099억원으로 집계됐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712억원, 17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수치는 결산기 변경으로 인해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의 실적이다.
이 같은 실적 상승은 '올메텍', '글리아티린', '우루사' 등의 매출이 꾸준히 늘었고, 프리베나 등 신제품의 시장 반응도 좋았기 때문으로 회사 측은 분석했다.
대웅제약 한 관계자는 "기존제품과 신제품 모두 판매가 호조세를 이루며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며 "올해 추가적인 신제품 도입과 영업력 강화를 통해 매출 규모를 더욱 키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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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