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홍군 기자]허창수 GS그룹 회장이 전경련 회장직을 맡기로 했다.
GS그룹은 17일 “전경련 회장단과 경제계 원로들의 추대 의지가 거부할 수 없을 정도로 워낙 강해 전경련이 재계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는데 미력이나마 봉사하겠다는 마음에서 전경련 회장직을 수락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전경련은 이날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회장단과 고문단 회의를 열고 제33대 전경련 회장에 GS그룹 허창수 회장을 추대하기로 합의했다.
재계 순위 7위의 GS그룹을 이끌고 있는 허 회장은 2009년 2월 전경련 회장단에 합류한 이후 회장단 회의를 비롯한 전경련 행사에 빠짐없이 참석하는 열의를 보여왔다.
2004년 LG 그룹에서 분리한 GS그룹은 에너지, 석유화학건설, 유통 사업에 주력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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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홍군 기자 (kilu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