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미국의 넷앱와 엔비디아가 실적발표 후 마감후 거래에서 주가가 4% 가량 하락했다.
16일(현지시간) 넷앱은 지난 3/4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주당 42센트, 총 1억 7250만달러의 순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에 기록한 주당 30센트, 1억 790만달러의 순익을 크게 웃도는 결과다.
같은기간 매출 역시 12억 7000만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앞서 시장 전문가들은 넷앱이 주당 50센트의 순익과 12억 8000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본 만큼 시장의 기대치에는 미치지 못했다.
이에 정규장에서 0.17% 상승한 넷앱은 마감후 거래에서 4% 내린 56.2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또한 엔비디아 역시 마감후 거래에서 4% 가량 주가가 하락했다.
엔비디아 역시 이날 실적발표를 통해 주당 29센트, 1억 7170만달러의 순익을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전년 동기에 기록하고 앞서 시장 전문가들이 내다본 순익 전망치인 23센트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다만 올해들어 미국 증시가 급격한 랠리가 진행되고 있다는 경계감이 강조되며 주가는 하락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편 이날 미국 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전날 잠시 숨고르기에 들어갔던 다우지수는 0.50% 오른 1만2288.17포인트, S&P500지수는 0.63% 전진한 1336.32포인트, 나스닥지수는 0.76% 상승한 2825.56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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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