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유로화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오전 11시 48분 유로/달러 환율은 전날 뉴욕 종가 대비 0.33% 오른 1.3530/31달러에 호가되고 있다. 다만 전날 뉴욕장 고가인 1.3551달러를 하회하고 있다.
같은 시각 유로/엔은 0.25% 오른 113.29/34엔을 기록하고 있다. 달러화지수는 0.23% 내린 78.391을 기록하고 있다.
달러/엔 환율은 전날 뉴욕 종가 대비 약보합권인 83.73/77엔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다.
주초 유로화는 독일 은행 웨스트LB 사태와 유로존 부채 우려에 3주 최저 수준으로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은행에 대한 구조조정이 확실시 되면서 투자자 심리를 개선시킨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아시아 시장에서는 여전히 당국의 유로 매수세가 관측되고 있다.
한편 전날 달러/엔 환율은 8주 최고치인 83.93엔을 경신한 후 다소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시장 참가자들은 최근 엔화 약세에는 개인투자자들의 움직임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관측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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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