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다음’이 연일 상승에 따른 피로감에도 불구하고 올해 고성장에 대한 기대감에 소폭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6일 오전 10시 57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700원, 0.81% 오른 8만 7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9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다음은 장 개시와 더불어 이내 52주 신고가를 기록했지만 제이피모간 등의 창구를 통해 차익매물이 출현하면서 한때 밀리다가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2월 내내 오름세에 따른 피로감도 이겨내는 상황이다.
이는 올해 다음의 성장세에 대한 증권가의 호평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미래에셋증권 정우철 애널리스트도 “실적도 좋고 특별히 우려할 다른 것이 없는 데다 회사 자체도 자신감을 말하고 있기 때문에 올해 전망도 좋게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증권 홍종길 애널리스트도 리포트를 통해 2011년 본사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망치를 전년대비 각각 22.8%, 29.0% 증가한 4243억원과 1263억원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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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