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일본 증시가 장 초반 상승하고 있다.
16일 도쿄주식시장의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우리시간 오전 9시 30분 현재 전날 종가 대비 0.43%, 46.08엔 상승한 1만 793.80엔을 기록하고 있다.
앞서 0.1% 상승 출발한 이 지수는 일시 1만 800선을 상회하며 지난해 5월 6일 이후 최고가를 경신하는 등 오름폭을 점차 확대하는 모습이다.
외환시장에서 달러/엔이 전날 뉴욕장 대비 0.1% 하락하며 83.75/77엔에 호가되는 등 전날에 이어 83엔 후반에 거래되고 있는 것이 투자자들의 사기를 부추기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캐논과 소니 등 수출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으며 최근 상승세를 지속한 혼다 자동차는 0.2% 가량 하락하고 있다.
다만 시장은 전날 미국 증시가 에너지주와 기술주를 중심으로 하락한 만큼 이 지수의 오름세가 그리 가파르지는 않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싱가포르거래소의 닛케이선물지수는 전날보다 25엔 상승한 1만 755엔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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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