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 기자] IT 소재기업 SSCP(대표 오정현)는 오는 3월 2일 동경에서 개최되는 PV EXPO 2011 행사에 그동안 개발 및 양산제품들과 Off-set 장비를 출품, 태양전지 소재 및 장비업체로서 마케팅을 강화할 것이라고 15일 밝혔다.
SSCP는 이번 행사에 지난해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간 태양전지용 전극재료를 비롯해 미세패턴 형성된 가공품과 전면전극용 Off-set 인쇄장비를 시현, 글로벌 고객들에게 태양전지용 전극재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계획이다.
특히 SSCP가 소개하는 재료, 가공품, 장비는 국내 태양전지 셀 제조 업체에 납품해 효율 및 공정에 대한 기술 검증 후 양산성을 고려한 제품으로 알려졌다.
이 제품은 셀 제조 업체 제조 라인에서 직접 중량 제조하여 국내 에너지효율 평가기관에서 다결정 태양전지로 17.0%이상에 대해서 효율 인증을 받은 기술이라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SSCP 전자재료사업부 이대성 이사는 "지난해 국내 업체의 양산적용에 이어 답보상태를 보이고 있는 해외업체들의 승인절차를 독려하고 신규 고객을 유치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작년보다 2배 이상의 매출을 달성해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 보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이번 행사는 지난해 580여개 업체, 8만명의 참관객에 이어 올해 900여개 업체, 약 13만 5000여명의 참관객이 예상된다고 Reed Exhibition Japan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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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