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지난해 4분기 매출액(본사기준)이 온라인광고 성수기 영향으로 전분기대비 17.2% 증가한 101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285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3.0% 증가했지만 순이익은 20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64.2% 줄었다. 3분기에 라이코스 지분 매각으로 지분법 이익이 일시적으로 증가했었다.
박재석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는 16일 "다음은 올해 24.5% 늘어난 4300억원 매출액과 IFRS 기준 영업이익률 26%를 목표로하고 있다"며 "이는 시장의 예상치를 상회하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또한 다음은 창사이래 최초로 자사주 매입, 배당 등 주주환원정책을 다음달 실시할 예정이다.
박 애널리스트는 "오버추어와 네이버 결별 후 우려됐던 오버추어 PPC의 급격한 하락이 발생하지 않았다"며 " N스크린, 모바일, 소셜쇼핑 등 신규 사업에서 300억원의 매출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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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