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효정 기자] 서울반도체가 신뢰성과 효율을 한층 높인 고휘도 초소형 조명용 LED 신제품을 선보인다.
15일 서울반도체(대표 이정훈)는 교류 전원에서 직접 구동되는 조명용 LED 제품인 ‘아크리치(Acriche)’ 브랜드의 신제품 ‘A7’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15일부터 양산을 시작해 고객사 공급이 가능하다.
A7은 신뢰성과 방전 충격보호 특성 등을 강화하면서도 크기는 한층 작아져 경쟁력을 높였다.
교류(AC)와 직류(DC) 전원 모두에서 구동 가능한 반도체 광원인 아크리치는 서울반도체의 주력 제품 중 하나로서, 저전압과 고전압은 물론 상용 110V/220V 같은 교류 전원에서도 컨버터 없이 바로 구동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A7은 최근 조명용 LED 시장에서 주류 제품군으로 부각되고 있는 3.2W 성능의 LED로서, 305lm의 밝기를 제공한다.
특히 A7은 세라믹 기판을 활용한 8X8X3.7mm의 초소형 패키지로 제공되며 밝기 대비 비용(cost/lm)이 매우 낮은 것이 특징이다.
무엇보다 컨버터가 필요 없어 시스템 효율을 향상시키면서도 상당한 비용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제품 수명도 대폭 향상시킬 수 있다는 것이 서울반도체 측의 설명이다.
서울반도체는 매달 신제품을 출시한다는 2011년 계획에 따라 지난달에는 2종의 고휘도 LED 신제품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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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유효정 기자 (hjyoo@newspim.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