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국내 증시가 연이은 반등에 나서며 어느덧 2020선 마저 넘어섰다. 외국인이 하루만에 다시 매도에 나섰으나 기관의 매수세가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15일 오전 11시 37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0.35% 오른 2021.67을 기록 중이다.
전날 뉴욕 증시 혼조세의 영향으로 장초반 약세를 보이던 코스피는 기관의 매수세가 늘며 상승반전에 성공, 2020선을 넘어서고 있다.
이날 기관은 홀로 858억원 가량 주식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02억원, 847억원 가량 순매도 중이다. 프로그램은 차익과 비차익 모두 매도 우위를 보이며 총 3060억원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가 2.0%, 화학이 1.3% 가량 상승하고 있으며, 종이목재와 건설이 2% 전후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시총 상위 중목은 다소 혼조세다. 삼성전자와 현대중공업, 기아차, LG화학이 상승 중인 반면 포스코와 현대차, 현대모비스, 신한지주 등이 하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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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