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모토로라에서 분사한 모토로라 모바일리티 홀딩스가 리서치인모션의 스마트폰 블랙베리에 대항하기 위해 비즈니스 소프트웨어 업체인 스리 로우스 모바일리티(3LM)을 인수하기로 했다고 14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에 모토로라 모바일리티에 인수되는 3LM은 모바일 기기에 적용되는 보안 및 관리 소프트웨어를 생산하는 업체로 알려졌다.
모토로라 모바일리티는 오는 2/4분기부터 모토로라 핸드폰에 3LM의 소프트웨어가 적용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모토로라 모바일리티는 애플의 아이폰과 구글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제품을 대상으로 블랙베리의 기업 메일을 대체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에 대해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포춘지가 선정한 상위 100대 기업 중 일부를 대상으로 3LM의 소프트웨어에 대한 테스트를 이미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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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