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규민 기자] 신한지주가 차기 회장 선임으로 경영진 리스크가 해소됐다는 평가에도 소폭 하락세로 장을 시작했다.
15일 오전 9시 8분 현재 신한지주는 전거래 보다 0.40%, 200원 내린 4만 9600원에 거래 중이다.
하이투자증권 심규선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신한지주의 불안요인이 최고 경영진의 공백이었다"면서 "신한지주의 특징과 색깔을 유지할 수 있는 후보가 신임회장으로 내정된 것은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무엇보다 내부 인사가 선임되면서 정부 측 인사가 회장으로 와서 영향력을 행사할 가능성이 제거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신한지주는 전날 한동우 전 신한생명 부회장을 차기 회장으로 사실상 내정했다. 신한지주는 지난해 9월 경영진 내분이 일어나면서 지난 몇 개월 동안 경영진 공백을 겪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배규민 기자 (kyumin7@y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