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국가통계청(INE)은 14일(현지시간) 지난 4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분기 대비 마이너스 0.3%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 전망치와 부합하는 수준.
정부 내핍정책의 여파로 내수와 투자가 감소한 영향이다.
연율로는 1.2%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갔으나, 전문가 전망치 1.3%를 소폭 밑돌았다.
작년 한 해 GDP 예비치는 1.4% 성장하며 2.5% 마이너스 성장률(수정치)을 기록했던 2009년에서 성장세로 전환했다.
이는 정부 전망치인 1.3% 성장보다도 큰 폭 개선된 결과이다.
[Reuters/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