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이용료·데이터통화료 부담 완화
[뉴스핌=신동진 기자] SK텔레콤이 이르면 이달 기본료 등이 저렴한 청소년 전용 스마트폰 요금제를 선보인다.
방송통신위원회는 14일 SK텔레콤이 신청한 청소년 전용 스마트폰 요금제에 대해 이용약관을 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될 청소년 전용 스마트폰 요금제는 3만 5000원 이상의 일반 스마트폰 요금제에 비해 기본 이용료가 2~3만원대로 저렴하고 데이터 혜택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또 과다한 요금발생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요금상한 기능이 있으며, 음성과 영상, 데이터를 청소년이 조절해 사용할 수 있는 것도 하나의 장점이다.
이 요금제는 상품별로 2월중 또는 3월중에 출시될 예정이다.
방통위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민들의 통신비 부담 경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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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신동진 기자 (sdjinn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