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1일 12시 09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크레디트 스위스(CS)가 미국 보험사 푸르덴셜(PRU)의 목표주가를 72달러에서 75달러로 올리고, ‘시장수익률 상회’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UBS 역시 푸르덴셜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74달러에서 77달러로 높였다.
월가 투자은행(IB)은 푸르덴셜의 보험 인수 부문 경쟁력이 강화되고 있는 데다 매출액과 순이익이 동시에 탄탄한 증가 추세를 지속하고 있다는 데 높은 점수를 부여했다. 특히 지난해 4분기 전반적인 보험료 수입 증가폭이 18%로 예상치 7%를 크게 상회한 점이 고무적이라는 평가다.
미국 뿐 아니라 일본 시장에서 이익률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고 있고, 일부 투자 자산의 매각 역시 향후 재무건전성을 높이는 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FBR 캐피탈은 푸르덴셜의 2011년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를 6.45달러로 유지하고, 2012년 예상치를 7.45달러에서 7.50달러로 소폭 높였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각각 76달러, ‘시장수익률 상회’로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