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일본 증시가 장 초반 강한 오름세를 보였다.
14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27분 현재 전 거래일 종가보다 83.45엔, 0.79% 상승한 1만689.10엔으로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앞서 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79% 상승한 1만689.65엔으로 거래를 시작 한 후 1만700선을 하회하고 있다.
개장 전 발표된 지난해 4분기 일본의 국내총생산(GDP)이 5분기 만에 위축된 것으로 발표됐지만 예상치는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집트의 무바라크 대통령의 사임 소식에 뉴욕 증시가 일제히 상승하자 투자자 심리가 개선됐고, 달러 강세가 수출주들에게 호재로 작용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소니는 0.31%, 혼다차는 1.41% 상승하고 있다. 교세라 역시 1.04%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싱가포르거래소의 닛케이 주가지수선물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115엔 상승한 1만725엔으로 거래를 시작했으며, 달러/엔 환율은 83.35/39엔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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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