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미국 인터넷라디오 서비스 업체인 판도라 미디어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기업공개(IPO)를 신청했다고 주요 외신들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판도라 미디어는 이번 IPO를 통해 1억 달러 상당의 자금을 조달할 계획으로 아직까지 공모주 가격과 규모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판도라 라디오는 스트리밍 방식으로 유저들이 올린 음악을 제공하는 사이트로 지금까지 약 8000만 명의 유저를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1일 SEC에 제출된 재무자료에 따르면 판도라 미디어는 2010 회계연도에 5500만 달러의 매출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번 2011 회계연도 3개 분기 동안에는 90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렸으나 32만 8000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이번 판도라 미디어의 IPO는 모건스탠리와 JP모건이 주간사를 맡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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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