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중국 정부가 해외 기업의 자국 기업 인수 합병(M&A)에 대해 규제를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현지언론은 중국 국무원이 해외 기업들의 M&A가 국가 안보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안전도를 심사할 위원회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1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국가발전개혁위원회(NDRC)와 상무부가 주관하는 '외국인 투자 안보 검토위원회'를 3월께 국무원 산하에 설치할 것으로 전해졌다.
위원회는 오는 3월부터 가동되며 군사, 농업, 에너지, 천연자원, 인프라, 겨통, 기술, 설비 등의 분야에서 인수합병의 적절성 여부를 검토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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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