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하나대투증권 황승택 애널리스트는 14일 네오위즈게임즈에 대해 “적정주가를 기존 5만 4200원에서 6만 6600원으로 상향조정한다”며 “예상을 하회한 실적에도 불구하고 중국 ‘크로스파이어’의 고성장이 향후에도 지속될 것으로 판단되고, 보드게임부분의 채널링 매출기여도 증가를 반영하여 이익추정치를 상향조정하였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캐주얼게임 있어서는 최고수준의 운영노하우 및 Monetization 능력을 감안할 경우 상대적으로 덜 화려해 보이는 2011년 게임라인업으로도 충분한 수익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가 측면에서도 현주가는 2011년 기준 수정 PER 9배 수준에 거래되고 있어 과도하게 싼 수준이라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적정주가 상향조정
네오위즈게임즈의 적정주가를 기존 54,200원에서 66,600원으로 상향조정하였다. 예상을 하회한 실적에도 불구하고 중국 “크로스파이어”의 고성장이 향후에도 지속될 것으로 판단되고, 보드게임부분의 채널링 매출기여도 증가를 반영하여 이익추정치를 상향조정하였기 때문이다. 특히, 캐주얼게임 있어서는 최고수준의 운영노하우 및 Monetization 능력을 감안할 경우 상대적으로 덜 화려해 보이는 2011년 게임라인업으로도 충분한 수익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주가 측면에서도 현주가는 2011년 기준 수정 PER 9배 수준에 거래되고 있어 과도하게 싼 수준이라 판단된다.
- 해외로열티, 보드게임 매출 증가가 인상적인 4분기 실적
네오위즈게임즈의 4분기 실적은 예상을 하회하였다. 월드컵효과가 사라진 “피파온라인2”의 매출 감소폭이 예상보다 컸기 때문이다.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보드게임과 해외로열티의 견조한 성장이었다. 보드게임의 경우 계절요인과 더불어 2010년부터 시작된 채널링 매출이 증가하며 성장을 견인하였으며 향후에도 매출기여도를 높여갈 것으로 기대한다. 시장점유율은 1위인 NHN에 비해 상대적으로 규제리스크가 적다는 점도 긍정적인 부분이다. 해외로열티는 중국 “크로스파이어”의 흥행지속에 따른 로열티 증가로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15%(QoQ) 증가하였다.
- 중국 “크로스파이어” 성장가능성 여전히 높다.
2010년 해외로열티는 전년대비 159% 성장하였으며 분기별 평균 성장률은 27.7%에 달했다. 매출 비중도 2009년 4분기 24.2%에서 2010년 4분기 42.8%로 증가하였다. 그 동안의 고성장에도 불구하고 향후 성장도 견조할 것으로 전망한다. 이는 현재 증가하고 있는 “크로스파이어”의 로열티 매출이 트래픽 증가에 기인하고 있으며 향후 ARPU 증가에 따른 2차 성장이 지속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