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11일 뉴욕증시는 초반 하락하며 이틀째 약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집트의 긴장 고조와 아랍 인접국들로의 정치적 소요 확산 우려에 투심이 위축되었다.
우리시각 오후 11시48분 현재 다우지수는 0.31%, S&P500지수는 0.40%, 나스닥지수는 0.37% 각각 하락했다.
호스니 무바라크 이집트 대통령은 10일 대국민 담화를 통해 자신의 권한 일부를 오마르 술레이만 부통령에게 이양할 것이나 9월 대선까지 헌법수호를 위해 대통령직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담화 발표 후 시민들은 대통령궁 앞에서 그의 즉각 퇴진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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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안나 기자 (jaann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