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규민 기자] KB금융이 올해 실적 호조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상승세로 장을 시작했다.
KB금융은 11일 오전 9시 17분 현재 전날보다 0.35%, 200원 오른 5만 7200원에 거래중이다.
현대증권 구경회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올해 순이자마진 회복 등에 힘입어 연결 순익이 2조 7900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대우증원 구용욱 애널리스트 역시 "그동안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줬던 자산건전성이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연간 순익이 전년대비 약 2654%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KB금융은 지난해 충당금 적립과 희망퇴직 등 일회성 비용으로 순익 883억원이라는 역대 최저 실적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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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배규민 기자 (kyumin7@y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