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예슬 기자] 교보증권은 하나금융의 지난 4분기 실적과 관련, 주가의 단기하락 우려는 있지만 증자 완결 후 반등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교보증권 황석규 애널리스트는 11일 "하나대투 건물 매각익 1096억원, 수수료이익과 유가증권매매 및 평가익의 전분기대비 637억원 증가, 순이자마진(NIM)의 전분기대비 14bp 상승으로 인한 이자이익 6.4%증가가 순이익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또한 매각손실 감소와 신용카드 이익 증가도 순이익 증가에 영향을 줬다고 언급했다.
반면 감소요인으로는 "전분기 대비 대손상각비 92.7% 증가가 대부분을 차지했다"며 "와이즈에셋자산운용 관련 충당금 573억원, 건전성 요건 상화 547억원 등 충당금 추가 적립규모가 전분기 대비 632억원 증가했다"고 밝혔다.
황 애널리스트는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현재 4만 5050원에서 목표주가 5만 9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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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박예슬 기자 (yesl1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