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부국증권은 11일 실리콘웍스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다소 부진했지만 올해는 양호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5000원을 유지했다.
전날 실리콘웍스는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이 61억7800만원으로 전년 대비 32.2% 감소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644억200만원을 기록, 33.2% 늘어났으며 순이익은 92억8800만원으로 12.4% 감소했다.
장인범 연구원은 "영업이익이 부진한 이유는 연구개발(R&D) 투자 확대와 연말성과급 지급으로 판관비가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장 연구원은 "올해 매출은 애플향 제품의 출하량 증가와 TV용 티콘 양산, 신규거래선 확보에 힘입어 전년대비 35% 이상 증가하고 영업이익률도 15% 안팎을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삼성의 아이패드향 LCD패널 공급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으나 공급량은 제한적인 수준에 그칠 것으로 보여 크게 우려할 상황은 아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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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