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장도선 특파원] 미국의 12월 도매재고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증가했다.
미국 상무부는 12월 도매재고는 총 4305억달러로 직전월 대비 1.0% 증가하며 2009년 1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고 1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0.7% 증가를 상회하는 실적이다.
상무부는 또 12월 도매판매는 0.4% 늘어난 3715억달러로 2008년 8월 이후 최고라고 밝혔다. 그러나 12월 판매실적증가폭은 전문가 예상치 1.3%와 11월 증가폭 1.9%에는 미치지 못했다.
도매 재고/판매 비율은 11월의 1.15개월에서 12월 1.16개월로 소폭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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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