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지난 12월 영국의 제조업 생산이 예상과 달리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한파로 인한 에너지 생산의 급등으로 전반적인 산업생산은 예상에 부합하는 증가세를 보였다.
10일 영국 통계청은 12월 제조업생산이 전월 대비 0.1% 줄며 0.6% 증가한 직전월에서 감소세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이는 0.4% 증가를 내다 본 전문가 예상치를 크게 밑도는 수준이다.
하지만 12월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0.5% 증가하며 전문가 예상치에 부합했다.
이에 시장은 4분기 GDP 전망치와 영란은행(BOE)의 금리동결 조치에는 변동이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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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안나 기자 (jaann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