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동진 기자] 하나금융지주가 외환은행 인수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1조 43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결의했다.
이번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는 국내 법인으로는 미래에셋자산운용, 한국투자증권, KTB자산운용, 국민연금 등 8곳이, 해외에서는 페리캐피털, 오크-지프 캐피털 매니지먼트 그룹, 웰링턴 매니지먼트, 모건스탠리 등 27개 법인이, 그리고 우리사주조합이 함께 참여해 총 36 곳으로 최종 확정됐다.
발행물량은 총 3411만 4000주로 이는 하나금융 발행주식의 16.1%에 해당한다.
최종발행가액은 오는 16일 결정되는 기준주가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며, 청약및 주금 납입일은 2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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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신동진 기자 (sdjinny@newspim.com)












